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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out of control</title>
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</link>
		<description>위로는 너의 것</description>
		<language>ko</language>
		<pubDate>Thu, 11 Dec 2008 03:12:32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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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out of control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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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위로는 너의 것</description>
		</image>
		<item>
			<title>커밍아웃</title>
	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942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1.&lt;br /&gt;기분이... 기분이... 참 겆이 같네욤. ^*^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2.&lt;br /&gt;2008년 11월, 나에겐 무슨 일이 있었는가!&lt;br /&gt;어째서 한 개의 포스팅도 없는 것인지...&lt;br /&gt;아... 구질하다, 구질해.&lt;br /&gt;동대문도 서울시청도 다 개나 줘라.&lt;br /&gt;디자인 서울은 무슨 얼어 죽을.&lt;/P&gt;
&lt;P&gt;언제였더라.&lt;br /&gt;아침에 출근하다가 길을 건너는데, 휙 지나가는 차를 보고 그런 생각을 했다.&lt;br /&gt;지금 저기에 치였으면 좋겠다고.&lt;br /&gt;죽던가, 그게 아니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다쳐서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좀 늘어지고 싶다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3.&lt;br /&gt;괜한 짓을 했지.&lt;br /&gt;세상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것과, 나는 아직도 사람을 가려낼 수 있을 만큼 보는 눈이 성숙하지 못하다는 걸 또 잊은 탓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4.&lt;br /&gt;어쩌다가 도메인 연장 메일은 확인을 해서 2년 연장.&lt;br /&gt;계정은 잠시 닫혔던 것을 챈진이 발견해서 얘기해줘서 살렸다.&lt;br /&gt;그것도 그냥 귀찮으니까 2년.&lt;/P&gt;
&lt;P&gt;2년 뒤의 나는 뭘 하고 있으려나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5.&lt;br /&gt;원래 손발이 찬 편이긴 하지만, 요즘 들어 더 심하다.&lt;br /&gt;침대에 누우면 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.&lt;br /&gt;가슴 위에 얹어도, 얼굴 밑에 깔아도, 너무 차가워서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6.&lt;br /&gt;이상과 현실의 갭은 엄청나지.&lt;br /&gt;그걸 알고 있으면서도, 괴로워한다.&lt;br /&gt;그렇지만 이상을 좇는 것도 나, 현실에 얽매이는 것도 나.&lt;/P&gt;
&lt;P&gt;결론 : 나는 찌질이입니다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7.&lt;br /&gt;인생 뭐 있냐.&lt;br /&gt;아이귀차나 훡유!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8.&lt;br /&gt;포스팅을 하기 위해 접속하다가 문득 깨달은 사실.&lt;br /&gt;내가 쓰는 대부분의 비밀번호는, 아직도 그애의 이름.&lt;br /&gt;이젠 뭐 얼굴도 잘 기억 안 나는데 말이지.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Day by daY</category>
			<author>(in bloom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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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11 Dec 2008 02:14:44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시트콤사무실</title>
	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941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1.&lt;br /&gt;지지난주부터 시작된 하루 14시간 노동 모드는,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, 앞으로는 더 심해져 12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.&lt;br /&gt;아직 11월도 되지 않았으니 시작도 하지 않은 셈인데, 팀원들은 벌써 정줄을 놓았다.&lt;/P&gt;
&lt;P&gt;무슨 말만 하면 만원 빵이다.&lt;br /&gt;그날 주식 하한가 맞추기, 퀵으로 보낼 도면과 계산서들이 a4박스에 다 들어갈지, 야구장 내에 심판은 몇 명인지, 그런 것들.&lt;br /&gt;그래도 딴 본인이 다 낼름 먹는 게 아니라, 박카스며 비타500 같은 걸 사다 먹고 있기 때문에...&lt;br /&gt;결론은, 타우린 중독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2.&lt;br /&gt;목요일 밤에 술을 좀 심하게 마셨는데, 그것 때문에 그런 건지 어쩐 건지 계속 골골골.&lt;br /&gt;그러나, 후렛쉬한 아보카도라는 바스볼을 넣고 오랜만에 뜨신 물에 몸도 담그고, 징징대는 대신 주말에 컴퓨터 끄고 쳐 잔 탓에 한결 나아졌다.&lt;br /&gt;계속 이 컨디션을 유지해야할 텐데..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3.&lt;br /&gt;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일만 하니까 너무 심심해서, 택배 받는 재미라도 느끼려고 지마켓에서 스타킹을 주문했다.&lt;br /&gt;최고로 기대하고 있는 건, 보라색 빤짝이!&lt;br /&gt;수요일엔 오려나~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4.&lt;br /&gt;딱히 가서 할 건 없지만 도쿄 가고 싶다.&lt;br /&gt;역시 딱히 가서 할 건 없지만 방콕도 가고 싶네.&lt;br /&gt;카오산 가서 머리 땋고 칠렐레 팔렐레 놀고 싶어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5.&lt;br /&gt;춥다.&lt;br /&gt;우리나라도 이제 여름이랑 겨울만 남나보다.&lt;br /&gt;내 가을 옷들 다 어쩔 것이여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6.&lt;br /&gt;역시 가방은 모터백만한 게 없다는 걸 새삼 느끼는 중.&lt;br /&gt;정말 멋난다!&lt;br /&gt;정말 가볍다!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7.&lt;br /&gt;제목으로 날 낚은 ‘가우디 임팩트’&lt;br /&gt;겨우겨우 끝을 냈는데, 정말 말도 안 되고 재미없었음.&lt;br /&gt;광고로 날 낚은 ‘The road’&lt;br /&gt;엔딩에서 역시나 미국 작가구나 싶은 생각이 들긴 했지만, 재밌었음!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Day by daY</category>
			<author>(in bloom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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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Mon, 27 Oct 2008 23:50:19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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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item>
			<title>나의부상을적에게알려</title>
	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940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2029222595.jpg&quot; width=&quot;400&quot; height=&quot;240&quot;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국, 북어국.&lt;br /&gt;그 와중에 콩나물과 무가 잔뜩 들어있어서 다행이었지.&lt;br /&gt;별로 안 좋아하는 김칫국 같은 거였으면, 아픈 건 둘째 치고 무지 슬펐을 거다.&lt;br /&gt;된장국이나 계란국 정도도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나는 또라이?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아...&lt;br /&gt;그나저나, 정말 이거 흉 안 없어지면 어떻게 해?&lt;br /&gt;징징대지 말고, 컴퓨터 끄고 잠이나 쳐 자자.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한 줄 요약 : 뜨거운 국을 조심합시다!&lt;br /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Day by daY</category>
			<author>(in bloom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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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Wed, 22 Oct 2008 01:47:09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유라야 빨리 와!</title>
	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939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837383535.jpg&quot; width=&quot;400&quot; height=&quot;240&quot;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잠실 롯데캐슬에 있는 앤제리너스에서 된장놀이를 하며 이모씨를 기다리는 중.&lt;br /&gt;아직 자고 있어야 할 토요일이건만... 거지같은 회사 때문에 9시까지 출근을 했다.&lt;br /&gt;집에 갔다 올까 싶기도 했지만, 들어가면 분명 자다가 일어나기 싫을 테니까... 그냥 앤제리너스행.&lt;br /&gt;매일 사람이 드글드글 하더니만, 토요일 오후 1시는 생각보다 한적하네.&lt;br /&gt;덕분에 좋은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놀고 있는 중.&lt;br /&gt;그러나 저러나 이모씨는 언제 오실랑가... 2시에서 3시 사이라고 했는데.&lt;br /&gt;흐음... 뭐 놀 거리는 충분하니까 상관은 없지. 후훗.&lt;/P&gt;
&lt;P&gt;그나저나 날씨 죽인다.&lt;br /&gt;여름이야, 여름.&lt;br /&gt;요즘도 사무실에선 낮에 에어컨을 켜고 있으니 말 다 했지.&lt;br /&gt;물론 컴퓨터가 많아서 더 열이 나는 걸 수도 있지만, 10월 하고도 중순인데 에어컨이 말이 되냐고.&lt;br /&gt;하여간... 그러고 지내고 있네.&lt;br /&gt;지금도, 두껍지는 않지만 긴팔 니트에 청바지 입고 나왔더니 쪄죽겠다. -_-;;&lt;br /&gt;햇빛도 반짝거려... 난 적절하게 음침한 날씨가 좋은데 말이지.&lt;/P&gt;
&lt;P&gt;읽으려고 the road 들고 나왔는데, 마우스 패드로 쓰고 있음.&lt;br /&gt;크크크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참, 날 우롱했던 열일곱 여자 아이는 드디어 어제 돈을 부쳤음.&lt;br /&gt;그렇게 살지 말라고 얘기할까 하다가 말았다.&lt;br /&gt;뭐야, 이 아줌마는-_- 이럴까봐.&lt;br /&gt;아아아아아~ 한-_-숨.&lt;br /&gt;가방 사고 싶어! (결론이 참말로;;;)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Day by daY</category>
			<author>(in bloom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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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comments>http://nothinglife.com/tt/939#entry939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Sat, 18 Oct 2008 13:26:37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久しぶり</title>
	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938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648901808.jpg&quot; width=&quot;400&quot; height=&quot;240&quot;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1.&lt;br /&gt;그간 무얼 했는고 하니... 딱히 할 말이 없다.&lt;br /&gt;한 게 없으니까. 우훗훗 -_-&lt;br /&gt;그냥 그렇게 매일매일 살았다.&lt;br /&gt;최근 가장 잘한 일이라곤, 시슬리에서 옷을 쫙 뽑았다는 거? 염색을 했다는 거?&lt;br /&gt;요정도 되겠군. 뿌듯하기 그지없는 일들이다.&lt;br /&gt;나는 이런 내가... 싫을까, 좋을까? 알아 맞혀 봅시다. 뿅뿅뿅!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2.&lt;br /&gt;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은 잠들기 전이다.&lt;br /&gt;따라서 가장 괴로운 시간은 일어날 때.&lt;br /&gt;7시30분이 마지노선이다.&lt;br /&gt;그러니까 그때엔 꼭 일어나야 하는데, 요즘 자꾸 그걸 넘기고 있단 말이지.&lt;br /&gt;딱히 더 늦게 자는 것도 아닌데, 새벽에 자주 깨서 그런가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3.&lt;br /&gt;저주받은 자 딜비쉬, 그리고 그 후속편인 변화의 땅까지 읽었다.&lt;br /&gt;딜비쉬까지는 참 재밌었는데... 변화의 땅은 정말이지 에러.&lt;br /&gt;그리고 또 뭐 봤지? 아,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를 봤다.&lt;br /&gt;눈뜬 자들의 도시는 훨 더 어려워서 잠시 손을 놓은 상태이고, 집에선 가우디 임팩트를 거들떠보고 있는 중.&lt;br /&gt;그리고 어제부터는 성서에 비견된다고 사람들을 낚고 있는 The road를 시작했다.&lt;br /&gt;아직까진 어디가 비견되는지 모르겠지만, 범상치 않긴 하네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4.&lt;br /&gt;동대문 팀은 D-69를 맞이하여 오늘도 야근을 하고, 어떻게 해서든 끌려들어가지 않으려고 발악하고 있던 나머지 인간인 김군과 손군, 그리고 나는 셋이서 일곱 시에 도망을 나왔다.&lt;br /&gt;김군이, 이대리님 가볍게 삼겹살에 소주나 한잔? 해서 신나게 먹었다.&lt;br /&gt;딱 두 시간 동안 삼겹살 3인분에 갈매기살 1인분, 그리고 누룽지를 먹었고, 소주는 딱 네 병만 마셨다.&lt;br /&gt;딱이야, 딱!&lt;br /&gt;담배 한대가 간절한 날이었네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5.&lt;br /&gt;연애는 과연 ‘안’하는 것인가, ‘못’하는 것인가?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6.&lt;br /&gt;옥션 쒸레기 놈들을 욕하게 만들었던 아라시 티켓팅이 3차까지 가더니 결국 막을 내렸다.&lt;br /&gt;1차는 무사히 입성했는데 새로 고침 한번에 장렬히 산화.&lt;br /&gt;2차는 이미 결재중인 좌석크리에 성질을 못 이기고 포기.&lt;br /&gt;3차는 말로만 듣던 결재까지 갔는데 플러그인 설치에 튕겼다.&lt;/P&gt;
&lt;P&gt;새벽에 너무 열이 받아서 딱히 갈 생각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양도표를 하나 질렀더랬다.&lt;br /&gt;첨엔 열일곱 살이라는 아이에게 굽신거리는 것이 어이가 없어서 막 웃었는데, 나중에 표들 거래되는 가격을 보니 이 아이는 천사였네 하고 말았었지.&lt;br /&gt;그런데 오늘 취소를 하겠다는 거 아닌가.&lt;br /&gt;이유도 어찌나 열일곱 다운지...&lt;br /&gt;친구와 함께 가기로 했었는데, 깜빡하고 양도를 한거라나? 귀여워, 아주 귀여워!&lt;br /&gt;근데 시험기간이라 독서실에 있다며 저녁때 입금해준다고 하더니, 아까 또 문자가 와서는 내일 해준다나?&lt;br /&gt;아니겠지 싶으면서도 사기인가, 벌써 70% 정도는 그런 맘이 든다.&lt;br /&gt;뭐야... 내가 첫사랑에 성공했음 너 만한 애가 있! ........... 으면 안 되겠지만-_-&lt;br /&gt;하여간... 아... 짜증나! 츠준... 이 비싼 남자!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7.&lt;br /&gt;이제 jlpt 준비도하고, 작년 가출일지 정리도 마저 해야지.&lt;br /&gt;딱히 빠릿하게 살 이유는 없지만, 그래도 그 정도는 해줘야겠지.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Day by daY</category>
			<author>(in bloom)</author>
			<guid>http://nothinglife.com/tt/938</guid>
			<comments>http://nothinglife.com/tt/938#entry938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Fri, 17 Oct 2008 01:13:55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incomplete</title>
	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937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요즘 듣는 음악이 너무 정해져 있어서, 또 듣기는 지겹고 하여 random을 돌렸다.&lt;br /&gt;1782곡. 다 듣는데 5일 하고 4시간 3분 40초가 걸린다고 나오네.&lt;br /&gt;이렇게 많은 노래들인데, 어째서 계속 이상한 노래만 나오는 걸까.&lt;br /&gt;받을 때는 좋다고 받았으면서, 전주만 듣고도 웩! 하고 다음 곡으로 넘기는 내가 이상하기도 하지만... 쨌든, 그렇네.&lt;/P&gt;
&lt;P&gt;주말에 이틀 내내 나가서 놀았더니 피곤하다.&lt;br /&gt;딱히 한 것도 없으면서...&lt;br /&gt;그냥 밥 먹고 이야기 했을 뿐인데도 그렇네.&lt;br /&gt;진이 말마따나 정말 모래알 체력이다.&lt;/P&gt;
&lt;P&gt;이런 우리 진이를 허허벌판;에 보내려니 마음이 아프고나.&lt;br /&gt;난 이제 누구랑 찌질이짓 하며 논담?&lt;br /&gt;이제 문자질 할 사람도, 엠에센질 할 사람도 없네.&lt;/P&gt;
&lt;P&gt;이렇게 결국, 밖에서 집으로, 집에서 컴퓨터 앞으로. 정도로 설명할 수 있던 인생은,&lt;br /&gt;집에서 침대로. 로 정의되겠군.&lt;/P&gt;
&lt;P&gt;옷 사 입으라며 아빠가 준 카드가 일주일 째 그냥 지갑에 꽂혀있다.&lt;br /&gt;백화점 가기도 귀찮아.&lt;br /&gt;그런 상태.&lt;/P&gt;
&lt;P&gt;네이버쪽 블로그에서 누가 로도스 부분을 퍼갔다.&lt;br /&gt;뭘 퍼갔지 하고 보다가 사진을 보니까, 나도 가고 싶네.&lt;br /&gt;남색, 시퍼런색, 퍼런색, 쪽빛, 하늘빛, 에메랄드빛 그런 색깔이 다 모여 있는 바다.&lt;br /&gt;보고 싶다.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Day by daY</category>
			<author>(in bloom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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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comments>http://nothinglife.com/tt/937#entry937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Mon, 08 Sep 2008 00:36:20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오늘은 목요일</title>
	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936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1.&lt;br /&gt;책상정리를 하다보니, p1610을 거들떠보고 약 2분 정도 고뇌를 하며 종이에 끄적거린 게 있네.&lt;/P&gt;
&lt;P&gt;⊙ 사면 좋은 점&lt;br /&gt;- 무선 internet, 휴대성&lt;br /&gt;- 누워서 놀 수 있다&lt;br /&gt;- 고... 공부? (뭘-_-)&lt;br /&gt;- 여행시 사진 저장장치&lt;br /&gt;- 이... 일기?&lt;br /&gt;- 차후 사용성 무궁무진? =_=&lt;br /&gt;- 인생 공부 -_-&lt;br /&gt;- 허리 아파서 더 일찍 잘 수도... -_-;;;&lt;/P&gt;
&lt;P&gt;⊙ 사면 나쁜 점&lt;br /&gt;- 같은 사양의 일반 놋북보다 비쌈&lt;br /&gt;- pmp와 전자사전이 무용지물이 됨&lt;br /&gt;- 휴대성이 좋다고 하나... 가지고 다니지 않을 듯 -_-&lt;/P&gt;
&lt;P&gt;⊙ 처분 목록&lt;br /&gt;- 디카 fuji s5500 : 수요가 있을 까? -_- 거저 줘도 아무도 안 가질 듯;&lt;br /&gt;- pmp T43 : 하드 수리비가 더 나오겠다...&lt;/P&gt;
&lt;br /&gt;
&lt;P&gt;현재 상황!&lt;br /&gt;누워서 놀고 있으며, 허리가 아프지만 일찍 자지 않고, 역시나; 가지고 다니지는 않고 있다.&lt;br /&gt;어른들의 장난감, 누가 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공감하고 있음;&lt;br /&gt;&lt;br /&gt;근데 쟈기야! 웹캠 안 달려 있드라. T0T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2.&lt;br /&gt;요즘 좀 신경 쓰는 일이 있는데, 아... 계속 낑낑거리다가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겠어.&lt;br /&gt;관심 끊을란다.&lt;br /&gt;공부나 해야지~&lt;br /&gt;이번 달에 1단계 복습하고 교재 연습문제 다 풀어보고, 다음 달에 2단계 복습하고, 10월에 독해 문제집 풀어보고... 11월에 3급 문제집 보면 되나?&lt;br /&gt;부... 붙겠지? -.,-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3.&lt;br /&gt;여기까지 회사에서 썼음... -_-..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4.&lt;br /&gt;in cold blood, 비단 clear!&lt;br /&gt;이제 저주받은 자, 딜비쉬 읽고 있는 중.&lt;br /&gt;근데 무슨 책에 오타가 이렇게 많아... -_-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5.&lt;br /&gt;약발 다 된지 오래.&lt;br /&gt;놀러가고 싶어!!!&lt;/P&gt;
&lt;P&gt;부에노스아이레스 항공권 알아보니까, 아침 9시 도착에 밤 10시 출발편이 있더군.&lt;br /&gt;그렇담 일주일이라고 했을 때, 4일을 놀 수 있네.&lt;br /&gt;나쁘지 않아...&lt;br /&gt;라고 생각하는 내가 불쌍하다. -_- 휴우~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6.&lt;br /&gt;슈에무라 face architect 파운데이션 진짜 좋은 것 같다.&lt;br /&gt;처음 방콕에서 개시했을 때 너무 매트하다고 생각했었는데, 그때 아넷사 선크림을 써서 그랬나봐.&lt;br /&gt;지금 집에 와서부터 다른 선블락 바르니까, 이건 뭐~ 최고네.&lt;/P&gt;
&lt;P&gt;더하기,&lt;br /&gt;쥴리끄 elder 크림. 하악하악!&lt;/P&gt;
&lt;P&gt;피부미녀가 될래요!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7.&lt;br /&gt;다키시메타이~&lt;br /&gt;_-_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Day by daY</category>
			<author>(in bloom)</author>
			<guid>http://nothinglife.com/tt/936</guid>
			<comments>http://nothinglife.com/tt/936#entry936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Thu, 07 Aug 2008 23:15:51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070921~22 - 시리아 하마, 크락데슈발리에</title>
	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935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 id=&quot;more935_0&quot; class=&quot;moreless_fold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cursor: pointer;&quot; noOnclick=&quot;toggleMoreLess(this, &#039;935_0&#039;,&#039; &amp;lt;STRONG&amp;gt;&amp;lt;FONT style=&amp;amp;quot;BACKGROUND-COLOR: #006699&amp;amp;quot; color=#c1c1c1&amp;gt;0921 Fri&amp;lt;/FONT&amp;gt;&amp;lt;/STRONG&amp;gt; &#039;,&#039; CLOSE &#039;); return false;&quot;&gt; &lt;STRONG&gt;&lt;FONT style=&quot;BACKGROUND-COLOR: #006699&quot; color=#c1c1c1&gt;0921 Fri&lt;/FONT&gt;&lt;/STRONG&gt; &lt;/span&gt;&lt;/p&gt;&lt;div id=&quot;content935_0&quot; class=&quot;moreless_content&quot; style=&quot;display: none;&quot;&gt;
&lt;P&gt;일어나서 아침을 먹었지. 일찍 자서 그런가, 몸이 좀 가벼워진 것 같아. 무게 말고... -_-...&lt;br /&gt;어제 복도에서 날 보고 기겁을 하던; 파키스탄 사람처럼 생긴 애는 오늘도 쌩. 무섭냐? 나도 네가 무서워. -_-&lt;/P&gt;
&lt;P&gt;쥬스가 다 떨어져서 덜 마셨더니 뭔가 허전해. 쨌든 오늘은 하마로 가는 날. 부랴부랴 짐 싸고 정리를 마친 후에 체크아웃! 아흐멧이 안보여서 인사 못하고 가는 게 좀 맘에 걸리네. 쨌든, 바론호텔 앞까지 기어나가서 택시를 탔어.&lt;br /&gt;30sp(600원) 나와서 50sp 줬더니 잔돈을 안주잖아. 궤자식 -_- 코인 내놓으라고 떽떽거리니 그제서야 준다. 그렇게 20sp(400원)을 돌려받으니 기분이 하늘을 찌르네. -_-;&lt;/P&gt;
&lt;P&gt;도착한 곳은 ‘하나노 가라쥐’ 일명 럭셔리버스 스탠드. -_- 원래 이곳으로 도착했어야 하는데... 이틀 전 악몽이 떠올라서 후우 -.-;&lt;br /&gt;어디가 럭셔리할까... 고민을 좀 하고, 일단 제일 좋아 보이는 버스회사에 들어가서 하마 간다고 하니까 여긴 아니라며 또 데려다 주시네. 건너편에 버스 잔뜩 서있는 곳으로 가서, ‘하마’ 하니까 알아서 모셔가더라.&lt;br /&gt;짐도 넣어주고, 여권 달라기에 복사해둔 것 주니까 왕 편해. 근데 왜 버스 타는데 이름을 다 적구 지랄. -_-&lt;/P&gt;
&lt;P&gt;쨌든, 버스 타고서 기다리는데 옆자리에 남자 앉으니까 차장이 자기가 앞 보조석으로 가면서까지 자리를 내주더라. 서비스는 사탕 하나가 다지만, 카라멜이라 맛있었네요! T^T&lt;br /&gt;방명록엔 알레포에서 하마까지 1시간 30분 걸린다고 써있었고, 론니에는 2시간 30분 걸린다고 써있어서 궁금했는데, 방명록의 승! 가격은 65sp(1300원). 방명록에 쓰신 분은 75sp라고 했는데... 내가 이겼다. _-_&lt;br /&gt;마론에 있는 컴퓨터에 다운받아져 있던 프뷁 2시즌을 pmp에 담아놓았었는데, 마침 꽂혀서 그거 보느라 바깥이 어땠는지 알지도 못한 채 급도착. -_-&lt;br /&gt;호텔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리아드 간다고 하니까 역시 또 길을 알려주심.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곧장 가니까 거기 아니라고 불러 세우는 센스까지!&lt;/P&gt;
&lt;P&gt;택시타고 가는데 도시는 완전 유령도시. -_- 문 연 곳도 없고, 사람도 없고, 차도 없어.&lt;br /&gt;무슨 좀비나 바이러스가 휩쓸고 지나간 곳 같아.&lt;br /&gt;생각해보니 오늘은 금요일, 이슬람의 휴일. 게다가 그 와중에 라마단. -_-...&lt;br /&gt;다 고픈 배를 감싸 안고 집에서 쳐 자고 있겄지. -.-&lt;/P&gt;
&lt;P&gt;호텔 바로 앞에 내려서 올라가니 한글이 나를 반겨. 우왕ㅋ굳ㅋ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365384670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/P&gt;
&lt;P&gt;체크인 하는데, 우왕... 역시 중동4대천왕 압둘라. -_-; 진짜 친절. 상투적인 친절 같긴 하고 그런 얘기도 많지만, 불친절한 것 보다 낫잖아?&lt;br /&gt;그러나 얘도 아랍인. 노프라블럼 노프라블럼~ 입에 달고 살아. 노프라블럼은 얼어죽을 -_-&lt;/P&gt;
&lt;P&gt;방은 욕실 포함에 350sp(7000원). 아니 이게 웬 호사. -_-?! 방 둘러본 뒤, 냉큼 체크인하고 누워서 좀 뒹굴거리다가 5시가 다 되어서 슬슬 나갈 준비를 했어. 그냥 나갈까 하다가 어쩐지 화장이 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슥슥. -_-;&lt;br /&gt;그러고 나갔는데, 딱! 캐나다 여자애 또 만났어. 세상에, 운명이냐? 진짜 반가워. 스프링플라워에 버린 것 같아서 좀 미안했는데 다시 만나니까 너무 좋더라. 걔도 리아드에 있다고 하기에 이따 보자고 하고 난 시타델 쪽으로 갔어.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957973818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996701143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364895755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/P&gt;
&lt;P&gt;뭔가 한적해. 열심히 걸었지만, 계속 한적해. 시타델 부근도 무섭도록 한적해. 그래서 올라가는 건 포기.&lt;br /&gt;슬슬 배가 고파져서 론니에 나온 식당 찾아갔는데, 장사 안 해. 죽으까?!&lt;br /&gt;결국 제일 큰 수차라는 것 까지만 보고 턴.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006144116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2031411112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/P&gt;
&lt;P&gt;규모가 꽤 있는 시리아정교회 건물 보고, 아까 왔던 길 되돌아가는데 저녁 먹으라고 노래가 나오네. 다들 집에서 밥 흡수중?&lt;br /&gt;정말이지 거리에 사람이 한명도 없어. ㅎㄷㄷ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732935303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591261724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165765281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758773059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개미새끼 한 마리 없는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치킨가게가 보여서 쓱 들어갔어. 흡수중이던 사람들 모두 시선 집중. 이봐이봐들... -_-...&lt;br /&gt;치킨1/2 시켜서 와구와구 먹고 물도 한병 사서 숙소로 귀환.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377124831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038704957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783686699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br /&gt;&lt;/P&gt;
&lt;P&gt;방명록 좀 뒤지다가 캐나다 걸이랑 얘기를 좀 했어.&lt;br /&gt;알레포에서 오늘 온 거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어디 있었냐고 하더라. 역시... 날 기다린 것이었군. 크흑 T_T&lt;br /&gt;대충의 사정을 얘기하고 그리하여?! 투어리스트에 있었다고 하니, 자긴 스프링플라워 갔었는데 진짜 너무 후져서 그냥 어제 이곳으로 와버렸다는 거야. 양녀들이 우웩-ㅠ- 할 정도면 대체 어떻다는 것이냐. ㅎㄷㄷ 난 겁나게 좋았다고 염장질을 좀. =_=&lt;/P&gt;
&lt;P&gt;근데 진짜 신기한 인연인 거야.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맞지? 내가 괴레메에서 하루 더 개긴 것. 오늘 화장하느라 꾸물거린 것. 다 운명인겐가;;&lt;br /&gt;그러나! 우린 아직 서로의 이름을 묻지 않았다는 것.(기싸움 하냐;;) 또 만나면 물어봐야지!&lt;br /&gt;&lt;/P&gt;&lt;/div&gt;
&lt;p id=&quot;more935_1&quot; class=&quot;moreless_fold&quot;&gt;&lt;span style=&quot;cursor: pointer;&quot; noOnclick=&quot;toggleMoreLess(this, &#039;935_1&#039;,&#039; &amp;lt;STRONG&amp;gt;&amp;lt;FONT style=&amp;amp;quot;BACKGROUND-COLOR: #006699&amp;amp;quot; color=#c1c1c1&amp;gt;0922 Sat&amp;lt;/FONT&amp;gt;&amp;lt;/STRONG&amp;gt; &#039;,&#039; CLOSE &#039;); return false;&quot;&gt; &lt;STRONG&gt;&lt;FONT style=&quot;BACKGROUND-COLOR: #006699&quot; color=#c1c1c1&gt;0922 Sat&lt;/FONT&gt;&lt;/STRONG&gt; &lt;/span&gt;&lt;/p&gt;&lt;div id=&quot;content935_1&quot; class=&quot;moreless_content&quot; style=&quot;display: none;&quot;&gt;
한 게 뭐 있다고... 조홀라 피곤.&lt;br /&gt;결국 아침은 포기인 거지. 어제 방명록에 아침 졸라 후지다고 투덜거리는 글을 본 영향이 없지 않아 있네용. 그래도 내일은 꼭 먹어야지! 
&lt;P&gt;쨌든, 그렇게 뒹굴 거리다가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부랴부랴 길을 나섰어.&lt;br /&gt;그러나저러나 어디에 세르비스가 잔뜩 서 있다는 거냐. -_- 아무리 봐도 없어서 그냥 택시타고 25sp 줘 버렸지. 500원. -_-&lt;br /&gt;세르비스 가라지에 도착하니 역시나 사람으로 운행되는 자동 시스템.&lt;br /&gt;쫄래쫄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홈스에 도착하여 꽐랏 알 호슨!을 외치는 아저씨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발견하는 거야.&lt;br /&gt;오늘의 목적지는 천공의 성 ‘크락 데 슈발리에’ 아랍어로는 ‘꽐랏 알 호슨’.&lt;br /&gt;하마에서 홈스까지 세르비스가 20sp, 홈스에서 꽐랏 알 호슨까지 30sp로 해결!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아래에서 볼 때는 조홀라 멋졌는데 위에 올라가니 역시나 잘 모르겠어.&lt;br /&gt;그냥 돌땡이. 빅캐슬!인 건 알겠다만...;&lt;br /&gt;대충 구경하려는데 어찌나 가이드를 자청하는 사람이 많은지... 짱나!&lt;br /&gt;No!를 한 백번쯤 외친 듯 해. 지겹다, 얘들아. =_=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351688867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155473050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2133598531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908479168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2107409762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850092941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463515593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042698870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혼자 설레설레 걸어 다니는데 바람 완전 장난 나띵. 날아갈 리는 절대 없지만, 그래도 무서웠네.&lt;br /&gt;외벽 위주로 걷다가 내성으로 들어갔는데, 성 안에 레스토랑이 있어. 오호라! 하고 가봤지.&lt;br /&gt;입구에서 삐끼질 열심히 해주셔서 냉큼 들어갔어. 이미 단체손님이 와글와글! 양아저씨 양아줌마들을 상대로 하는 곳이니, 라마단이고 뭐고 없는 거다! ㅋㅋㅋ&lt;/P&gt;
&lt;P&gt;치킨을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완전 깔끔하게 나와서 신나게 먹었어. 아무 맛도 안 나는 호무스도 오늘은 신나게 먹었네.&lt;br /&gt;흰 소스가 있기에 알레포 첫날에 본 그건가 해서 갈릭소스냐고 했더니 뭐라뭐라 -_-; 먹어보니 요거트 소슨데? 쨌든, 봉투에 든 걸레빵도 먹고 후라이드 감자 그리고 바비큐 치킨. 꺄아아아악! _-_ 완전 맛나! 근데 마늘 듬뿍. 뭐... 뭐지; 아까 내가 갈릭소스냐고 물어본걸 이래 알아들은 거냐. =_=; 하고 쑥스러워하고 있었는데, 다른 테이블 보니까 다 있기에 안심. -_-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258446775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맛나게 다 먹구 나왔더니 39개의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면 타워의 꼭대기라고 올라가보라고 하길래 또 냉큼 올라갔네. 완전 무서워!&lt;br /&gt;여튼 잘 먹었다고 인사하고 밖으로 나왔는데, 누군가 달라붙어. 마흐멧 내지는 메흐멧 내지는 모하멧 이었던 듯. -_-; 나쁜넘인지 알았는데 얘기하다보니 그냥 동네 얼빵한 애였어.&lt;br /&gt;이런저런 얘기 하는데, 어쩌다보니 축구얘기를 제일 많이 했어. 이 아해는 어째서 성남과 전북까지 알고 이씨는 것인지.. - _ -;&lt;br /&gt;쨌든, 걔가 한국 여자애 또 하나 들어갔는데 아직 안나왔다고 날 낚아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며 농담 따먹기. 자연히 주변에는 동네 놈팽이들이 모여들고... =_=&lt;br /&gt;멋지게 생긴 트럭 운전사 아저씨가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셔서 무슬림 아니냐고 했더니 크리스천이란다.&lt;br /&gt;흠, 여기 시리아 맞구나! 괜히 서로 겁나게 웃다가 아까 그 레스토랑에서 내 담당이었던 서버가 나와서 또 한참을 얘기했어. 나보다 열 살은 많게 봤는데 동갑이었어. 설마~ 라는 마음에 출생년도 얘기까지 했는데 동갑 맞더라고. 기절 -_-;&lt;br /&gt;걔는 나를 내 나이보다 7살 아래로 보더라. ^_^; 히힛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706460503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056642082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908440233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096996711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그렇게 놀다가... 결국 한국 여자애 못 기다리고 그냥 다시 세르비스.&lt;br /&gt;세르비스 기사들은 아까 막 앉아서 놀 때, 500sp, 300sp 부르더니 -_- 동네 애들이 얘기해준 덕택에 30sp 동일요금을 내고 내려갔어.&lt;br /&gt;좀 내려가면 있는 동네에서 타서, 내 옆자리에 앉은 아줌마는 차도르 안 뒤집어 쓴 크리스천. 대학에서 영어공부를 좀 하셨다고... 인터내셔널 랭귀지이니 나보고도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더라. 아, 네. -_-;;;&lt;br /&gt;쨌든, 아줌마 덕에 즐거웠던 1시간!&lt;br /&gt;무사히 홈스 가라지에 도착해서 역시나 또 사람 손에서 손으로 인계되는 논스톱 서비스!&lt;br /&gt;정신을 차리고 나면 어느새 나는 하마에 돌아와 있는 거지.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689188493.jpg&quot; width=&quot;600&quot; height=&quot;338&quot;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353208456.jpg&quot; width=&quot;338&quot; height=&quot;600&quot; /&gt;&lt;/P&gt;
&lt;P&gt;시장에서 간단한 먹을거리들이랑 물 사서 호텔로 컴백.&lt;br /&gt;내일은 팔미라다! &amp;gt;_&amp;lt;!&lt;/P&gt;&lt;/div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Run awaY</category>
			<category>fx30</category>
			<category>가출</category>
			<category>시리아</category>
			<category>여행</category>
			<category>크락데슈발리에</category>
			<category>하마</category>
			<author>(in bloom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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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Wed, 06 Aug 2008 22:23:28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올여름더위는빠삐코에맡겨~</title>
	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934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1.&lt;br /&gt;이제야 8월이라니...&lt;br /&gt;지겹다.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는 거야.&lt;br /&gt;빨리 간다고 해서 좋을 건 하나도 없지만, 그래도 지겨운 건 지겨운 거다.&lt;br /&gt;아... 재미없어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2.&lt;br /&gt;이번 달부터 학원 안 다니려고...&lt;br /&gt;매일 네 시간 정도밖에 못 자는 거, 너무 힘들어.&lt;br /&gt;일이라도 안 바쁘면 모르겠는데, 야근은 야근대로 하니 너무 지치네. -_-&lt;br /&gt;그럼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를 해야겠지? 과연... -_-;;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3.&lt;br /&gt;다이어트도 좀 하고, 인생 정리도 좀 하고, 공부도 좀 하고, 여행기도 좀 쓰고...&lt;br /&gt;그런데, 언제?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4.&lt;br /&gt;사람에게 감정을 소비하는 건, 정말 지치는 일.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5.&lt;br /&gt;3분기 기대작은 코드블루였는데,&lt;br /&gt;지금 제일 열심히 보는 건, 야스코와 켄지.&lt;br /&gt;그리고 토요일에 새로 시작한 33분 탐정.&lt;br /&gt;나 왜 이런 줘렴한 개그에 꽂힌 거야?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6.&lt;br /&gt;이번 주말에 쿨스텁 MT 예정.&lt;br /&gt;그간 묵혀놨던 이익금 계산해서 들고 가야지.&lt;br /&gt;먹고 죽읍시당?! ^_^!&lt;/P&gt;
&lt;P&gt;&lt;br /&gt;7.&lt;br /&gt;이제는 말할 수 있다!&lt;br /&gt;나 P1610 질렀음매... _-_ 혼내주삼! _-_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Day by daY</category>
			<author>(in bloom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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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Mon, 04 Aug 2008 10:44:29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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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item>
			<title>080710~0714 - 방콕</title>
			<link>http://nothinglife.com/tt/933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늦게 일어나고, 밥 사먹고, 마사지 받고, 쇼핑하고, 별다방 가서 책 읽고, 호텔 귀환해서 거품목욕하고&lt;br /&gt;의 반복. -_-;;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733079415.jpg&quot; width=&quot;400&quot; height=&quot;225&quot; /&gt;&lt;br /&gt;grand millenium sukumvit&lt;br /&gt;별 다섯 호텔! 우왕ㅋ굳ㅋ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436798159.jpg&quot; width=&quot;400&quot; height=&quot;225&quot; /&gt;&lt;br /&gt;그방콕 아니고 저방콕!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343814888.jpg&quot; width=&quot;250&quot; height=&quot;397&quot; /&gt;&lt;br /&gt;백화점에 가서 버블배스를 사왔다.&lt;br /&gt;그리고 바로, 거품목욕!&lt;br /&gt;혼자서 참 잘 논다... -_-;&lt;br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2053936394.jpg&quot; width=&quot;400&quot; height=&quot;225&quot; /&gt;&lt;br /&gt;백만명이 뒤집어 썼을 숄을 두르고... (둘림을 당하고;)&lt;br /&gt;누워계신 부처님의 어깨쭉지 쪽을 바라보며 -_-&lt;br /&gt;벼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여 ㅎㄷㄷ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1636789235.jpg&quot; width=&quot;250&quot; height=&quot;444&quot; /&gt;&lt;br /&gt;on the road - 카오산로드에서 만난 사람들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img src=&quot;http://nothinglife.com/tt/attach/1/2130888928.jpg&quot; width=&quot;250&quot; height=&quot;372&quot; /&gt;&lt;br /&gt;카오산의 흔적.&lt;br /&gt;&lt;br /&gt;머리 땋는 아주머니가 all? 이라고 물었다.&lt;br /&gt;어차피 다시 풀어야 하니 끔찍해져서... 묶었을 때 보이는 부분 위주로만 스무 가닥 이상으로 부탁했다.&lt;/P&gt;
&lt;P&gt;지금 생각하니 어차피 풀 거; all -_- 해볼걸 그랬지...&lt;br /&gt;다음에는 꼭! all -_- 땋고 말겠어!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Go Go Go</category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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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15 Jul 2008 21:37:08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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